[그레뱅뮤지엄] 그레뱅 뮤지엄, 24일~26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파티 진행 外 관리자 │ 2015-12-18 HIT 91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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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뱅 뮤지엄, 24일~26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파티 진행 外 크리스마스를 맞아 각계각층에서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들뜬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 마스를 맞이하고 있지만,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멀리 갈 필요 없이 서울에서 즐기는 것은 어떨까. 새로운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설렘을 도심 속에서 느낄 수 있다. 가족들과 잊지 못할 추억은 물론 예쁜 사진까지 남길 수 있는 도심 속 크리스마스 행사를 소개한다. 아시아 최초로 서울 을지로에 개관한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에서는 세종대왕, 마하트마 간디 등 역사적인 위인들과 함께 셀카를 찍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김수현, 현빈, 이민호 등 한류 스타와 마치 직접 만나서 찍은 듯한 사진을 연출할 수도 있다. 파티 기간 중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하며, 밀랍인형들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산타 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한정판 크리스마스 쿠키를 증정하는 ‘진짜 산타를 찾아라! ALIVE SANTA IN GREVIN’ 이벤트를 진행한다. 밀랍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관람권 2매와 케이터링 식사권 2매, 그리고 프렌치 샴페인 ‘도츠’ 2잔을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2인 패키지’는 6만원에, 그레뱅 뮤지엄 관람권 4매와 케이터링 식사권 4매를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4인 패키지’는 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통해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여행객들에게는 엔터투어먼트 체험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문의 02-777-4700)
높이 10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알프스 산골 마을의 풍경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자선 열차는 20년째 운영하고 있는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명물 중 하나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와 아기자기한 미니어처 열차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까지 운영된다. 19일과 20일 낮 12시와 오후 6시, 24일 오후 6시, 25일 낮 12시에는 산타가 캔디하우스를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산타클로스 포토존도 운영된다.
있으며, 인증샷을 밀레니엄 서울힐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illenniumSeoul Hilton)에 댓글로 남기면 그레뱅 뮤지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계광장~장통교)에서는 지난 12일부터 ‘2015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시작되어, 축제의 분위기가 한창이다. 청계천 일대 1.2km 구간을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의 크리스마스 트리 테마 파크로 조성하고, 성탄 축하 행사와 송구영신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진다. 행사도 마련되어 연말까지 가족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광교와 장통교 구간에는 환상적인 분위기의 ‘포토존’이 운영되어 아름다운 가족 사진도 남길 수 있다. 또한 가까운 서울 시청 광장에서는 17일부터 스케이트장을 운영해, 가족 모두가 특별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 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015 무역센터 겨울축제’에서는 30여 개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날 수 있다. 체험형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30여 개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크리스마스 갤러리, 대규모 경품 이벤트 등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대표적인 체험 콘텐츠로 외국인 산타와 함께 하는 산타클로스 포토존, 상상속의 산타집, 소망편지를 쓰는 산타클로스 우체국, 실내 눈 체험존 등이 구성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동심을 향유할 수 있다. 입력 2015-12-18 11:47:00 출처: [스포츠동아] http://sports.donga.com/3/all/20151218/754373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