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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맨그룹] 전 세계 3500만 관객 동원한 '블루맨 그룹', 12년 만에 내한 공연

관리자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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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0.31 10:27    수정 : 2019.10.31 10:27

출처: [뉴스컬처] http://nc.asiae.co.kr/view.htm?idxno=2019103110170448311


'블루맨 그룹'이 2020년 내한한다. 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블루맨 그룹'이 2020년 내한한다. 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전 세계를 강타한 '블루맨 그룹'이 12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마스트엔터테인먼트가 '블루맨 그룹'의 월드투어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온통 푸른색으로 뒤덮은 세 명의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쇼 '블루맨 그룹' 내한 공연은 2020년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2020년 4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008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블루맨 그룹-메가스타 월드 투어'를 공연한 이후, 12년만에 새로운 버전으로 한국에 돌아오는 '블루맨 그룹' 월드 투어는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프로그램과 더불어 새로운 음악, 신선한 스토리, 커스텀 악기(Custom made, 고객의 주문에 맞춰 제조한 악기), 그리고 감각을 자극하는 그래픽이 더해져 한층 화려해진 공연을 선보인다.


'블루맨 그룹'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예술, 음악, 코미디 그리고 넌버벌 의사소통을 통하여 행복으로 가득 찬 축제를 만들어 나가는 공연이다. 1991년 뉴욕 애스터 플레이스 씨어터에서 데뷔한 이후 보스턴, 시카고, 라스베가스, 올란도, 베를린, 북아메리카와 월드 투어로 라이브 쇼가 확대됐다. 이에 3,5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유례없는 흥행기록을 달성해 넌버벌 퍼포먼스의 전설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블루맨 그룹'의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 윙크는 "처음 '블루맨'이라 불리는 이 순수하고 호기심 많은 캐릭터를 중심으로 공연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만해도 '블루맨'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지 상상조차 못했다. 이번에 한국의 관객들과 우리의 쇼를 함께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고 전했다.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역시 "지난 2008년 '블루맨 그룹' 공연에 이어 다시 한 번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음악을 기반으로 언어 장벽을 깨고, 세대불문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블루맨 그룹'이 넌버벌 퍼포먼스의 메카인 '태양의 서커스'를 만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기대해달라"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블루맨 그룹'은 오는 11월 1일부터 티켓 예매사이트와 LG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