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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프랑스 뮤지컬 ‘돈 주앙’ 오리지널 팀이 내한 공연을 진행한다. 7일 마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4월 4일부터 4월 1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이 작품은 2004년 초연 이후 전 세계에서 60만 명이 넘는 관객과 만났다. 내한 공연 개최는 2006년 이후 약 19년 만이다. 이번 공연에는 2021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 공연에 참여한 지안 마르코 스키아레띠(돈 주앙 역)를 비롯해 레티시아 카레레(마리아 역), 올리비에 디온(돈 카를로스 역), 로베르 마리앙(돈 루이스 역) 등이 출연한다. 프랑스 뮤지컬 '돈 주앙', 19년 만에 내한공연 개최 7일 마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4월 4일부터 4월 1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이 작품은 2004년 초연 이후 전 세계에서 60만 명이 넘는 관객과 만났다. 내한 공연 개최는 2006년 이후 약 19년 만이다. 이번 공연에는 2021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 공연에 참여한 지안 마르코 스키아레띠(돈 주앙 역)를 비롯해 레티시아 카레레(마리아 역), 올리비에 디온(돈 카를로스 역), 로베르 마리앙(돈 루이스 역)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