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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앤줄리엣] [TV특종] "청춘이란?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

관리자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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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그린 '10대 소년소녀' 로미오와 줄리엣의 불멸의

사랑은 시대와 세대, 국경을 넘어 영원한 러브스토리로 각인되어있다. 아름다운

도시 베로나의 두 원수가문 몬테규와 캐플렛 가문의 아들과 딸이 펼치는 사랑과

죽음의 드라마는 이후 많은 문학작품, 영화작품에 큰 영향을 끼쳤다. 바로 그

셰익스피어 희곡을 바탕으로 프랑스 프로덕션이 뮤지컬로 만들었다. 이 작품은

2001년 프랑스에서 초연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07년, 2009년에 잇달아

공연된 적이 있다. 그리고 지난 12일부터 다시 한국무대에 올랐다.

지난 15일(화)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는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의 프레스콜 행사가 열렸다. 주요장면 시연이 끝난 뒤에는

프로듀서 제라르 프레스귀르빅, 안무가 칼 포르탈과 배우 씨릴 니꼴라이(로미오

역), 조이 에스뗄(줄리엣 역) 등 주요 배역을 연기한 배우들과 국내공연사 마스트

엔터테인먼트의 김용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무대에서는 "베로나"(Verone), "세상의 왕들"(Les Rois du Monde), 무도회

장면인 "행복한 사랑"(Amour Hereux), 그리고 최고의 곡이랄 수 있는 "사랑한다는

건" (Aimer) 등 네 곡이 나오는 명장면이 시연되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클래식

한 원작이야기를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역동적인 안무가 펼쳐

졌다. 관계자는 지난 2009년의 내한 공연과 달리 티볼트의 솔로곡 ‘티볼트(Tybalt)’를

비롯하여 머큐시오의 솔로곡 ‘La Reine Mab’, 로미오와 줄리엣의 듀엣곡 ‘기도하네

(On Prie)’ 등 새로운 노래가 대폭 추가되어 관객의 이해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울공연은 6년 만에 돌아온 세 번째 내한 공연이자 아시아 투어의 출발점이다.

2009년 벤볼리오 역으로 출연했던 씨릴 니꼴라이가 로미오로 돌아왔으며, 10년 동안

줄리엣으로 사랑받고 있는 조이 에스뗄이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존 아이젠, 톰 로스,

스테판 네빌, 스테판 메트로, 글라디스 프레올리, 세바스티앙 엘 사또, 모니엑 보어스마,

브리짓 벤디띠 등이 출연한다.

‘로미오 앤 줄리엣’은 오는 10월 11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한편, 지난 2월 한국초연 10주년 기념공연을 가졌던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도

다음 달 앙코르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박재환 kinoc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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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18 오전 10:52

출처: [KBS 연예]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8&aid=0000006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