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87212 |
---|
[SBS funE l 강경윤 기자] 파리에서 온 세계 최고 밀랍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29일, 관람객을 대상으로 울랄라파리(Oh! la la Paris) 이벤트와 1주년 기념 파티를 열었다. 파리(Oh! la la Paris) 오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박찬호 강연 등 다양한 이벤트의 일환으로 관람객들에게 보다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랄라파리(Oh! la la Paris)’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내용으로 진행했다. 배우 ‘장르노’ 밀랍 인형과 함께 ‘마틸다 인증샷 찍기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이 즐겁게 참여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울랄라파리(Oh! la la Paris)’의 트릭아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트릭아트 인증샷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재미와 추억을 선사했다. 연출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1부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일요 일 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해 바이브와 듀엣곡을 부르면서 유명세를 얻은 ‘백반집 마틸다’ 를 초청해 ‘장 르노’ 밀랍인형과 함께 공연하는 이색적인 미니 콘서트를 선보였다. 2부에서는 클럽 DJ의 열정적인 디제잉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관람객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양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아끼지 않을 것 이다”고 밝혔다. 는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에펠탑 등에 이은 파리의 관광 명소이 자 유명인사의 실제 모습과 같은 밀랍인형을 제작, 전시해 대중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레뱅 뮤지엄(Seoul Grevin Museum)을 개관했다. 이는 프랑스 파리, 캐나다 몬트리올, 체코 프라하에 이어 세계 네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개관했다. 아니라 존 레논, 마릴린 먼로, 탐 크루즈 등 해외 스타의 밀랍인형이 전시되어 있다. 최종편집 : 2016-08-01 13:58:18 출처: [SBS funE]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7882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