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꼬질한 모든것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것에서 배우는 별난 과학! 재미있고 흥미롭고 똑똑해지는 과학 체험전
‘실비아 브린제이(Sylvia Branzei)’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지저분한 엽기과학 Grossology>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제작되어
전 세계를 성황리에 순회 중인 이 어린이 과학 체험전은, 몹시 궁금하지만 부끄러워서 물어볼 수 없었던 우리 몸에 대한 갖가지 기능을
체험을 통해 우리 몸이 얼마나 과학적인지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해 드립니다.
트림은 왜 나오는지, 방귀는 하루에 몇 번이나 뀌는지, 재채기는 왜 하는지... 등
인터렉티브한 17개의 전시물을 보고, 듣고, 냄새 맡고, 움직이며 체험하는 동안에 관람객들을 어느 새 우리 몸에 대한 알찬 과학 상식을 유쾌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본 체험전은 미국 사이언스센터에서 매년 입장객 기록을 갱신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고 가장 즐거워하는 볼거리로 꼽히고 있습니다.
교육적 효과가 탁월한 에듀테인먼트
엽기과학이란 코딱지, 콧물, 눈꼽, 방귀, 재채기, 똥 등 말 그대로 냄새나고, 지저분한 것들에서 찾은 과학이란 뜻의 이름입니다.
우리 몸에서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꼬질꼬질한 것들에 대한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흥미롭고 새로운 시각으로 전달합니다.
다소 엽기적이지만 모두가 궁금해 하는 것들을 콕 집어 다루어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본 체험전에는 호기심 많고 탐구심 깊은 어린 괴짜 과학자들에게 필수적인 갖가지 재미있는 체험거리가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우리 몸에 대해 탐구하며, 자연스럽게 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우리 몸 기관들의 기능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신비로운지 배울 수 있습니다.
부끄럽고 창피해서 물어볼 수는 없었지만, 궁금했던 점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답니다.
원작자 소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 선생님, 실비아 브란제이(Sylvia Branzei)
미시간 대학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과학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전직 과학 교사 출신으로,
지역 신문의 칼럼니스트이자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엽기적인 것을 통해 과학을 가르치는 엽기 과학을 창안했다.
알기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주제로 여러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으며, ‘피플’지에도 소개될 만큼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저서로는 <지저분한 엽기과학>, <냄새나는 동물들>, <집 안에서 시작된 엽기과학>, <엽기 과학 입문> 등이 있다.
이 시리즈 책들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로 기록되었고, 그녀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 선생님이 되었다.